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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농형 태양광이란

농지 보존형 친 농민 사업

농지보존, 농촌경제 활성화

두마리 토끼를 잡는 친환경 태양광 기술

영농병행 친환경 태양광발전 !

  • 식물의 광포화 특성을 활용, 햇빛의 70%는 영농, 30%는 태양광 발전에 이용
  • 식물의 광포화현상은 작물별로 일정수준이상의 태양광을 광합성에 이용하지 못하는 현상이며 적절한 그늘제공은 작물재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.
  • 영농형태양광은 농지보존 기술이며 좁은 국토에 태양광 발전용지로 농지를 활용하여 국토의 이용율을 높이는 기술이다.
  • 영농소득과 발전소득을 농민에 제공해 줄 수 있는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이며 도, 농간 소득격차 해소 방안이 될 수 있다. 

영농형 태양광 기술 1

기계화 영농 기술 대응

영농형태양광은 일반태양광보다 구조물이 높고 넓어야 한다.

기둥간격과 높이가 필요하다.

  • 농업용 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.
  • 구조물의 높이는 3m ~ 4m로 사용하는 농기계의 최대높이를 혀용해야한다.
  • 구조물의 간격은 가장넓은 장비를 허용할 수 있도록 최소 4m이상이 되어야 한다.
  • 기둥은 농기계 회전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야 한다.

영농형 태양광 기술 2

구조물 내구성과 안전성

영농형태양광의 구조물은 장기내구성, 충분한 환경대응 강성 그리고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는 철거방법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. 

내구성과 안전성

  • 최소 발전 유효기간 20년이상 부식되지 않는 장기 내구성을 제공해야 한다.
  • 설치지역의 풍속/눈/지진등과 같은 자연환경조건에 견디는 강성을 제공
  • 영구설치 구조물이 되지 못하므로 철거가 쉬워야 하며 설치 및 철거시에는 농지훼손이 되지 않는 구조물이 되어야 한다.
  • 시설농지를 오염시키지 않는 안전한 재료를 적용해야 한다.

영농형 태양광 기술 3

투자비용이 낮을 것

농민의 투자수익율을 보장할 수 있는 경제성을 제공해야 한다.

구조물 보급/시공단가 저감

  • 일반 태양광 투자비 대비 약50%가 높아 농민들의 투자가 어렵다.
  • 농촌 경제상황을 고려한다면 투자활성화를 위한 보급 가능한 수준의 경제성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물 기술의 제공이 필요하다.
  • 2023년 현재 기준으로 국내 일반형 태양광은 1.3억, 영농형은 거의 50%가 높은 투자비가 필요한 상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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